개인생각/일상 (2) 썸네일형 리스트형 M1 Pro 구매 M1 Pro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쓰고있던 장비 기존 사용하던 2018 인텔 맥북 Pro도 아직 현역이기는 하지만 빌드나 4k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 시 발열을 잡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바꾸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옵션 화면 크기는 14인치를 선택하였는데 기존에 15.6인치를 쓰고 있었지만 14인치도 크게 작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였고 14인치와 16인치의 무게 차이가 상당히 커서 14인치가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M1 Pro기준 14인치: 1.6kg, 16인치: 2.1kg) 색상은 언제나 사용하던 스페이스그레이를 사용하였고 램은 기존에 16GB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항상 부족하다고 느껴서 32GB로 선택하였습니다. SSD는 1TB로 올렸는데 기존에 256GB를 사용하고 있었고 개..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구매 구매한 아이패드가 주말에 도착하였다. 그동안은 맥북에서 캘린더와 메모를 사용하여 불편함을 몰랐으나 매일같이 들고 다니기에 부담되기도 해서 놓고 다닌 이후로 조금씩 정리가 안 되는 느낌이 들었고 패드를 하나 사는 편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이것은 핑계일 수도 있긴 한데 주로 컨텐츠 소비나 필기 및 메모 정도로 사용할 것 같다 구매 후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보니 다행히 양품으로 온 것 같은데 확실히 매직키보드랑 사용하니 11인치임에도 무게감이 느껴진다. 이전 1 다음
